보성 세계차품평대회·세계차박람회 개막
2016.10.20 17:37

보성 세계차품평대회·세계차박람회 개막

보성군은 20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보성 세계차품평대회와 세계차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주요 행사 내용에는 세계차품평대회, 세계차박람회, 세계티포럼, 대한민국 전통다과 특별전, 한 등이 열리며, 한국차특별마켓관과 세계차품평·시음관이 개설된다.

세계차품평대회는 세계차연합회 조직위원장 왕소녕, 대만차문화협회 이사장 진회원 등 10개국 20명의 세계적인 차(茶)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녹차, 홍차, 청차, 흑차 블렌딩차 5개 부문에서 부문별 3개의 명차를 선정해 상패와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현재 출품 접수한 제품은 94여점에 이르며, 또한 제9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에서 입상하는 녹차, 발효차, 떡차 등 3개 분야 20개 제품에 대해서는 세계차품평대회 자동 출전권이 부여된다.
세계차박람회장에는 300여개의 부스를 갖추고 보성차 홍보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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