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광주광역시양궁협회장배 종별 양궁대회
2019.05.17 10:12
한국 양궁의 중심 ‘광주 양궁’을 빛낸 스타들과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선보입니다.

제31회 광주시양궁협회장기 종별대회가 16일 오전 9시30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초등부 6개 팀, 중등부 4개팀, 고등부, 대학부 실업팀 등 선수·지도자가 참가했습니다.

개회식에서는 올해 첫 전국대회인 제53회 전국 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6관왕을 차지한 여고생 국가대표 광주체고의 안산 선수가 대표로 선수 선서를 했습니다.

1988년 광주시양궁협회 창립후 매년 열리는 회장기 종별대회는 올해로 31년을 이어오면서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국가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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